작품 소개
대형 건설사의 상무 태준경, 그리고 그의 비서 서린아. 대외적으로는 상무와 비서, 실제로는 한 침대를 쓰는 은밀한 사이였다. 연애나 결혼에는 전혀 관심 없는 남자라는 걸 알면서도, 그저 태준경이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했기에 몸도 마음도 기꺼이 내준 린아. 하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에게 결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대형 건설사의 상무 태준경, 그리고 그의 비서 서린아. 대외적으로는 상무와 비서, 실제로는 한 침대를 쓰는 은밀한 사이였다. 연애나 결혼에는 전혀 관심 없는 남자라는 걸 알면서도, 그저 태준경이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했기에 몸도 마음도 기꺼이 내준 린아. 하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에게 결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