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이름은 아리넬 마일라. 올해 열 살. 폭군의 폭정과 대기근으로 멸망을 앞둔 제국의 엑스트라 제국민1이다. 하지만. “이래봬도 빙의자인데 굶어 죽을 순 없지!” 엑스트라라도 2회차 인생. 전생의 기억과 생활력으로 언젠가 다가올 대기근에 대비하며 평범한 시골 마을에서 농사나 지으며 살고 있었다. "아리넬은 제 뒤를 이을 겁니다!" "아뇨, 아리넬은 제가 먼저 찜했어요." 나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조금 수상한 이웃들과 함께. 그러던 어느 날. [꼭 데리러 올게, 아리넬.]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마을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모두 사라졌다. 가장 친했던 짐머 아저씨마저. 그렇게 홀로 남아 버티던 어느 날, 납치되어 눈을 떠보니… 여긴 황궁?! 그런데 왜 짐머 아저씨가 왕관을 쓰고 있고, 옆의 눈부시게 잘생긴 소년은 또 누구죠? "도망칠 생각 말거라, 며느리야. 결혼 서약서에도 서명하지 않았느냐." 짐머 아저씨, 아니 원작 속 폭군 파르메스 아슬렛의 손에는 언젠가 내가 휘갈긴 낙서가 들려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정체까지 밝혀지는데. "아가씨께서는 그분의 혈통을 이으신 고귀한 분입니다." 말도 안 돼! 난 엑스트라도 못 되는 불행한 제국민1 아니었냐고요?!
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21화
2026-08-08 22:31
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20화
2026-08-03 23:28
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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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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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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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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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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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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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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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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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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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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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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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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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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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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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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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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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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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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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며느리로 점찍혔습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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