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플로리다에 머무른지 3년째인데도 영어를 못 하는 괴짜 이탈리안 살보 비갈리. 그는 세계적인 작가임에도 호텔 대신 플로리다의 낡은 모텔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말라가고 있다. 고향 시칠리를 그리워하던 살보는 순전히 고향의 억양을 쓴단 이유로 처음 만난 건달 청소부 벤을 자신의 조수 겸 영어 선생으로 고용하는데…
플로리다에 머무른지 3년째인데도 영어를 못 하는 괴짜 이탈리안 살보 비갈리. 그는 세계적인 작가임에도 호텔 대신 플로리다의 낡은 모텔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말라가고 있다. 고향 시칠리를 그리워하던 살보는 순전히 고향의 억양을 쓴단 이유로 처음 만난 건달 청소부 벤을 자신의 조수 겸 영어 선생으로 고용하는데…